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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는걸 알지만 요즘 많이 속상하다
11월 정도 되면 그나마 괜찮아질것 같긴한데
너무 성급하게 이직했던건가 싶기도 하다
별수 있으랴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겠지
2.
미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생각난다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흐아아아 이또한 지나가겠지
속이 너무 쓰리다
시간만이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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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도 되면 그나마 괜찮아질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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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있으랴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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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생각난다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흐아아아 이또한 지나가겠지
속이 너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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