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30103

물빛드는정원 2023. 1. 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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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부하기 진짜 넘 쉬르다.
언제나 공부는 고통스럽고 인내력을 시험하는 기분이다
놀고싶어!! 놀고싶다고!! 회계는 왜 또 까묵었을까... 대체 회계에 돈을 얼마나 쓰는거여...
회계하고 회개하자.. 네..

2. 연초부터 재정난에 시달릴 예정이다
급작스럽게 잡힌 여행으로 자금난이 예상되고, 투잡이라도 뛰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이다.
적금이나 깨서 야금야금 써야지.. 금리는 쥰내 치솓고 주식은 쥰내 떨어지고
다 꺼졌음 좋겠다 히히 띠밤

3. 퇴사는 언제 하는 것이 적정할까.
일단 4월말로 예상하고 준비하려고 한다.
회사에 대한 애착..보다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착이 있지만 이대로는 못산다....
생계가 타격을 받을 지경이다. 하하.. 이놈의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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