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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디어 2차 강의 스타트를 했다.
정말 공부하는 그 순간순간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은 그만한 재미가 있다는게 짜증남.
공부 안 하고 놀고 싶지만 막상 하면 재밌는게 공부와 헬스는 비슷한 것이 아닐까??
여튼 내년 혹은 내후년엔 기필코 붙어서 이 지긋지긋한 시험판과 안녕 하고 싶다.... 제발 저의 소원입니다..
2.
할 일이 너무 많다.
왜 나의 몸은 두개가 아닐까?? 하나는 공부시켜놓고 하나는 일 시켰으면 좋겠다.
나는 왜 할 거 많은 이번 연휴에 스케쥴을 다 잡아 놓았을까... 시험공부도 해야하고 아아아아아아악!!! 이리 바쁘다고 한 들 월급 더주는 것도 아닌데 나의 인생은 참 버라이어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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