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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물빛드는정원 2025. 4.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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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쯔증는드 진짜.... 

별것도 아닌걸 나서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빌런 아닐까?

편의 봐주는것도 정도것 해야지ㅡㅡ

지붕이 없는 회사생활이란 이런것인가... 

이럴거면 대체 팀이란 왜 존재하는 것인가 그냥 각자도생 시키지 시부럴

아침부터 또 개열받게 하네 증말

마음대로 하실거면 부서를 나눠놓지 마시고 혼자 다 하십쇼... 

팀장까지 없어지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네이탈 차트의 한계는 벗어날수 없다는건 알지만 하.... 인생 참 쉽지 않다

 

2.

근 한달간 정신적 가사상태였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너무 어렵고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만 생각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담은 못하겠지만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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