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20607

물빛드는정원 2022. 6. 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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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완벽히 끝나고 난 후 생각했다
용서라는 것은 당신을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증오와 분노라는 감정이 얼마나 무거운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부정적이고 무거운 감정들을 조금씩 털고 나는 곧 가벼워질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당신의 행복을 바란다, 나를 위해서
당신을 용서하고 나를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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