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21112

물빛드는정원 2022. 11. 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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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리빙포인트

샤인머스캣을 냉장고에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며칠 방치하면 껍질이 찔겨져 식감이 걍 포도맛과 비슷해진다.

비싸게 청포도 먹기 잼..

 

2. 

요즘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나보다

마라맛에 너무 빠진나머지 먹어보지도 못한 중국 불량식품을 다량 주문했다.

인생이 왜이렇게 바쁠까. 존나 다 내가 만들어낸거긴 하겠지만. 

덕분에 강의 하나도 못듣고 있다. 학원에서 알바하다 학원에 기부하다니... 기부금영수증이라도 청구해야할 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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