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30508-1

물빛드는정원 2023. 5. 8. 11:52
728x90

걷다가 신발끈이 풀렸을 때, 풀린 끈을 묶어주진 못하더라도 고쳐 묶을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728x90

'마음의소리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구 키위 젤리  (0) 2023.05.12
20230509  (0) 2023.05.09
나이를 먹는 다는 것  (0) 2023.05.03
20230430_오늘의 일기  (0) 2023.04.30
20230428  (1)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