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50922

물빛드는정원 2025. 9. 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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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보다 천국에 가고 싶어 발악을 하고 있는 당신일테지만,

누구보다 지옥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이 그리 지옥이니 누구라도 같은 곳으로 끌어 내리고 싶겠지. 

공익을 위하는 것 처럼 말하지만 그냥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고 싶어 그러는거잖아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함부로 누군가의 말을 옮기면 안된다는건 가르쳐 주지 않았나봐요. 

인간이 아무리 불완전한 존재라고 하지만, 학습이 없고 남탓만 하는 것들은 도무지 인간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인간 신용이 부족한 인간인지라 지인이 아닌 인간 수준만 되더라도 선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축하합니다 그 어려운걸 하셨네요 당신

인간의 생물학적 나이가 정신의 성숙과 직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오늘 또 한번 배웁니다.

 

2. 

가끔 이 세상이 유한하다는 것을 잊곤 한다. 

한계를 알아낼 수 없다면 무한한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것 대부분은 의심없이 유한하다.

생각보다 언어에는 많은 힘이 존재한다.

다수가 "오글거림"이란 단어로 치부한다 하더라도 솔직한 표현은 중요하다.

유한한 세상에서 언제까지 남의 눈치만 보며 자아실현은 멀리 할것인가?

도덕과 사회 규율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는 개인의 표현을 폄하하진 말아야겠다. 

 

30년이라는 시간동안 하고싶은 말은 창피함이라는 명목으로 밀어넣어놓았지만 마음껏 표현하고 살련다. 

잘 자라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행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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