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60508

물빛드는정원 2026. 5.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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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작스런 장염으로 뒤질뻔 했다

아니 장이 안 좋지만 장염은 잘 안 걸렸는데, 지금 회사가 문제인지 낡아가는 내 나이가 문제인건지 흐음

연차 찬스로 해상보험 진도를 절반정도 나갈수 있게 되었다

역시 나란인간은 게을러서 주변에 경쟁할 사람이 있어야 치열해진다

 

2.

공부 하고 싶은데 공부하기 싫은 이 모순적인 마음을 알까나

잉여처럼 하루종일 넷플릭스 틀어놓고 검은사막 하고 싶다

왜 나는 잉여롭게 살수 없는걸까

 

3.

야구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화가 날줄 알았으면 모를걸 그랬다

초구딱좀 치지마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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