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11216

물빛드는정원 2021. 12. 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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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목분류 하는 꿈을 꾸었다

요즘 HS 2022 개정으로 스트레스 받는건지, 8708.22 범위에 대해 토론을 했다.

꿈에서 만큼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왜 여기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의문이다.

공부는 언제하지...

 

2. 요즘 너무 피곤하다

한동안 너무 공사다망하게 살아서 그런지 매일이 피곤에 쩔어있다.. 

다크서클 허리까지 내려올듯... 

왜 운동을 해도 피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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