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31024

물빛드는정원 2023. 10.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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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 무슨 나 올해 정신적 스트레스와 업무적 성과와 등가교환한건가....? 나 좀 개쩌는데???

한군데 더 남긴 했는데... 거기도 잘 받았음 좋겠다... 

이제 직장내 8하우스 이벤트가 끝나니까 몸에서 8하우스 이벤트가 일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영 안좋지만.. 여튼간에 이직 전 여기서 할 수있는 정점을 찍고 난 사라지겠다.... 제발 올해안에 탈출하게 해주시옵소서ㅠㅠㅠㅠ

 

2.

옷도 사고 싶고 신발도 사고 싶은데 새것을 사고 난 후에 어디 갈 곳이 없어서 자동 절제 되는중...

겨울 빨리 왔음 좋겠다.. 지금 날씨 너무 어정쩡하다. 모기도 너무 많아!!! 

집에가서 우리집 바질한테 물이나 줘야지.... 

올해는 한번 쫙 수확해서 페스토나 한번 만들어 봐야겠담. ㅎㅅㅎ

 

3.

개열받네 진짜 ㅡㅡ 

미쳐가지고 평가 받는게 그냥 거저 받는 줄 아네 진짜. 역시 개노답 집단에서 탈출하는게 답이겠다. 어이가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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