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Today

20250307

물빛드는정원 2025. 3. 7. 16:50
728x90

1.

다같이 모여서 회사 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고 했던가, 진짜 퇴사할 사람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

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중인 저는 혹시모를 다음 이직을 대비하여 실적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요?? 직원들끼리 얘기해봤자 변하는건 1도 없을텐데

오히려 그런 개떡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스스로라고 생각하면 더 심란하지 않나요??? 

 

2.

하루종일 엄청 시끄러웠다

특히 소음에 취약한 나는 고통이었다

왜그렇게 업무시간이 시끄럽게 떠드는거여.... 사이좋게 갈아마셔버릴수도 없고

728x90

'마음의소리 >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306  (0) 2025.03.06
20250217  (0) 2025.02.17
20250207  (0) 2025.02.07
20250205  (0) 2025.02.05
20250124  (0)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