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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말 쯔증는드.... 이직할때 차트를 보고 이직했던거긴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왜 징징거리고 투덜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너무 t인 부분인건가? 뒤에서 숙덕거리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죠?
그것도 매일매일 당사자가 아닌 일도 꺼내서 디스전을 벌이는 이유가..
기분이 나아지면 지금의 불합리한 상황이 개선이 되나요??
실질적 개선을 도모할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만에 이직마렵네 진짜...
계속 험담만 하니 들어오는 사람도 아 여긴 아니군 하고 나가잖아요..^^
그렇다면 회사가 개떡같아서 나가는걸까요 당신같이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가는걸까요?
정말 타인의 퇴사를 종용하지 않았다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 INTJ로서 가장 혐오하는 것: 집단에 의해 실질이 없는 행위에 동참해야 하는것. 맹목적으로 편들어주기라던가..
2.
불안은 꾸준함으로 해소되고, 꾸준함이 모여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일은 그냥 하는 것이 답일수도 있어요
막상 뛰어들어보면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할만할 수 있구요.
오늘도, 내일도 일단 그냥 해봅시다.
단기간에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더라도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결국 나의 세상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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