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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관세사 1차 무역영어 오답정리_part.1

45. 화환신용장통일규칙(UCP 600) 제14조 ‘서류심사의 기준(Standard for Examination of Documents)’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When the addresses of the beneficiary and the applicant appear in any stipulated document, they need not be the same as those stated in the credit or in any other stipulated document, but must be within the same country as the respective addresses mentioned in the credit. (수익자와 개설의뢰인의 주소가 어떤 요구서류에 나타날..

공부합시다 2020.02.22

2019년 관세사 1차시험_관세법개론 오답정리

7. 관세법령상 납세담보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법 제24조~26조 참조 ① 세관장은 납세담보의 제공을 받은 관세.가산금 및 체납처분비가 납부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담보해제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② 관세청장은 담보를 제공한 납세의무자가 그 납부기한까지 해당 관세를 납부하지 아니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담보를 해당 관세에 충당할 수 있다. ③ 담보 제공이 없거나 징수한 금액이 부족한 관세의 징수에 관하여는 관세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의 예에 따른다 ④ 관세의 담보를 제공한 자는 당해 담보물의 가격감소에 따라 세관장이 담보물의 증가 또는 변경을 통지한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⑤ 관세의 담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자는 담보의 종류.수량.금액 ..

공부합시다 2020.02.20

200219

1. 간만에 다시 공부 삘 받았는데 체력이 너무 안 좋다.. 의지는 회복했지만 몸이 안 따라 주는군... 내소세 왤케 재미없을까 공부를 안 해서 그렇겠지.. 같은 세법이지만 재미가 다르다고 핑계 대본다.. 오늘부터 문풀 들어가야지. 회계학은...에라 모르겠다 과락만 넘으면 되죠!!! 2. 요 며칠 약간의 산책을 했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다 근데 오늘 왤케 힘들죠..? 엊그저께 방청소 깨끗하게 했으나 하루만에 다시 더러워졌다 인간은 지구의 암적인 존재라고 증명하는듯해 기분이 좋진 않았다 꼭 굴복하는 것 같지않나 나는 어떠한 편견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나의 방식대로 살고 싶다 후후 3. 올해 여러모로 바쁜 해가 될 것 같다 자격증도 따고 원하는 직종에서 일 할 수 있게 노력해야지 최근에 하나 느낀건, 내..

200219_관세법 11~12장 오답정리 part.2

400p 71. 보세창고에 내국물품을 장치하는 경우의 관세법상 규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매각 요건 : 세관장은 보세구역에 반입한 외국물품이 장치기간을 지나면 그 사실을 공고한 후 해당물품을 매각할 수 있다.외국물품이 우리나라에 반입/소비사용될 경우 관세를 비롯한 세제 확보 가능합니다따라서 내국물품의 장치기간 경과는 매각사항이 아니지만, 10일내에 운영인의 책임으로 반출하여야 합니다. - 운영인은 보세창고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내국물품만을 장치하려는 경우에는 세관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 운영인은 미리 세관장에게 신고를 하고 외국물품이나 통관을 하려는 뭂ㅁ의 장치에 방해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보세창고에 내국물품을 장치할 수 있다. - 세관장은 보세창고에 장치한 외국물품의 장치기간이 지나면 그 사실을 ..

공부합시다 2020.02.19

200219_관세법 11~12장 오답정리 part.1

제11장 운송수단 351p 19. 수출입금지물품을 수출입한 자 또는 수출입하려는 자에 대하여 항공사에 승객예약자료의 열람 및 제출을 요청하는 것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검사업무 대상자와 틍수관계에 있는 자에 관한 정보는 요청할 수 없다. -제공받은 승객예약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사람은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세관공무원으로 한정한다. -검사업무 대상자 본인 이외의 동반 탑승자에 관한 정보는 요청 할 수 있다. ※열람등이 가능한 승객 예약자료 ① 국적, 성명, 생년월일, 여권번호 및 예약번호 ② 주소 및 전화번호 ③ 예약 및 탑승수속 시점 ④ 항공권 또는 승선표의 번호, 발권일, 발권도시 및 대금결제방법 ⑤ 여행경로 및 여행사 ⑥ 동반탑승자 및 좌석번호 ⑦ 수하물자료 ⑧ 항공사, 선박회사의 회원으..

공부합시다 2020.02.19

뜬금

1. 사랑이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희생이 아닐까 싶다 상대의 단점도 모두 받아들이고 계산하지 않게 되는 것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존재이다 이렇다보니 감정을 깨닫는게 매우 오래 걸리는 편이다 확신이 들기 까지 수만번의 시뮬을 돌리며 결론을 내려 하지만, 늘 이맘때가 되면 상대는 없어져버리고 만다 나는 그래서 아직도 참 어렵다 내가 다칠까봐 두렵고, 나의 서툰마음에 당신이 다칠까봐 두렵다 어줍잖은 마음으로 관계를 깨뜨리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이 한다 개복치로 사는 일.. 참으로 피곤하네요 2. 요 몇주간 우울해 했던 이유를 깨달았다 계속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며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슬럼프인가 했는데 그냥 자신감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것.. 매우 뜬금없이 회복하였지만 이 또한 어떠하리..

200211

1. 손열음님 리사이틀 티켓 예매했다 원래 조성진 리사이틀 예매 일정 보려고 들어갔었는데 뭐에 홀린듯이 결제... 슈만보단 슈베르트나 쇼팽취향이긴 하지만 최근 호로비츠님 연주를 듣고 급 감동 받았기에ㅠ ㅠ 5월달에 2차 시험 준비기간이긴 하지만 일정안되면 그때가서 취소하면 되지 모 이때까지 흑우처럼 유료맴버십 가입 해왔다고 했는데 20프로 할인 받아서 조으다 여성분 리사이틀은 또 어찌하다보니 처음이라 기대된다 후후후 2. 2달 가까이 놀고 있는거 실화인가요 학원에선 벌써 모의고사 2회나 나왔는데 이래도 되는걸까요.. 에라 모르겠다 아직 살만하니까 농땡이 피우는거겠지, 오늘부터 다시 공부할거다 유투부에서 넌지시 봤던 백지공부법.. 양이 많긴 하지만 나의 이번시험 승부사는 멘탈케어이다 이직은 일단 4월달 이..

200205

1. D-3. 3일 남았다. 서서히 적응되어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술한잔 하고 싶은 날이다, 덕질을 벗 삼아.. 2. 간만에 싸이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았다 고1때 썼던 글이 이상하지 않다는건 내가 그만큼 자라지 않았다는 반증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멘탈 털리면 어버버 하는건 여전하다 언제 사이트가 문 닫을지 몰라서 계속 백업하려고 했는데 벌써 2년 지난듯 하다 이번 주말에는 각잡고 백업해야지 흑역사 대잔치 한번 해보자 3. 요즘들어 대인관계에 있어서 나의 행동이 뭔가 잘못된건 아닌가 싶다 나는 그저 친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다 너무 일방적이었을까, 혹은 너무 과했던걸까.. 이정도 나이 먹으면 능숙해질거라 생각했는..

카테고리 없음 2020.02.05

200129

1. 벌써 20년이 된 지 1달 가까이 되었건만 좀처럼 20이라는 숫자가 손에 붙지 않는다 늘 그랬듯이 익숙해질만 할 때쯤 한 해가 또 바뀌겠지. 반복적인 일상은 기피하면서 변화를 거부하는 모순.. 아. 공부하기 싫다 2. 엊그제 부랴부랴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다. 예전에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1시간 정도만에 다 읽어버렸다. 여느 소설과 달리 고구마를 먹은 것 같은 전개에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그 또한 황경신 작가님의 매력 아니던가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복선을 찾으며 엄청나게 집중해서 읽었는데 마지막의 반전은 기억해내지 못하고 당해버렸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자제 하겠지만, 비와 주인공은 다르면서도 같은 이유로 비슷한 선택을 했을 것 같다 가장 잔인하고 확실한 방법의 사형선고로 말이다. 슬프지만 문..

간만으일기

1. 드디어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3주도 안남았는데 약간 걱정이 된다,, 일생이 단 한번도 평탄하게 흘러간 적이없다 가장 평탄 했던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근무 할 때였다니 그땐 그걸 몰랐지 그래 모든건 내 손을 떠난 후에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랬다. 하지만 평탄한적 없었기에 달리보면 무난하게 지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싶지만 잣같은건 잣같은것 뭐 죽기야 하겠나 2. 인쇼에서 바지를 샀는데 미묘하다 2cm의 미묘함으로 수선을 맡겨야 한다는게 조금 부끄럽다. 남들 클때 난 뭐 했다냐 알러지따위 무시하고 우유 쳐묵쳐묵할걸 그랬다. 3.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고 불태워버리고 싶다 이따금씩 충동적인 기분을 참을 수가 없을 때가 있는데 요즘이 딱 그렇다. 방화는 물론 폭파시켜버리고 싶고, 총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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